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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제 27대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교수 문계완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엄격한 잣대로 학문적 역량을 쌓아 온 우리 학회가 이제는 바야흐로 K-Management라는 브랜드로 시공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시점에 도달해 있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변곡점에 선 우리 학회를 유연하게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 저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첫 번째 중요한 기능인 학술연구 활동의 지원 및 촉진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7년 추계학술대회 때에는 혁신 및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2018년 4월 춘계학술대회 때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다루려고 합니다. 관련 분야의 연구를 하시는 분들이 서로 학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함으로써 우리의 학문적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학회 때마다 방법론 세미나를 제공함으로써 회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학회의 새로운 브랜드인 K-Management를 더욱 전승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하기 통합학술대회에서도 3.0 버전을 선보이게 됩니다. 향후에는 지역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조직관리 영역에서 한국적 인사조직의 특성을 발견하고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인사조직의 발전과정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점들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우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글로벌 경영에 접목시켜 나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가 학술공동체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겠습니다. 학회가 지역간, 세대간, 분야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됨으로 우리 학회 구성원들이 행복한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에서 개최되는 하계 학술대회와, 대구에서 개최되는 추계 학술대회 및 서울에서 개최되는 춘계 학술대회를 통해 학회의 저변과 참여의 폭을 확대하겠습니다.

우리 인사조직학회는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지적거인들이 함께 활동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학회가 젊고 유능한 학자들이, 실무 경영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적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회원 여러분들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애정과 헌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인사조직학회 제 27대 사무국 드림